충격이 없으면 발전이 없이 소멸한다.
문화는 충격을 받지 않으면 변화와 발전이 없다.
내부 충격이든 외부 충격이든
충격이 있어야 문화가 발전할 수 있다.
내 외부로부터의 충격이 없으면
문화는 변신에 실패하고 소멸되고 만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유홍준 교수
변화하지 못하는 조직은 반드시 소멸되기 마련입니다.
근간을 뒤흔들 정도의 외부 충격이 가해져야
조직은 비로소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외부 충격은 피해야 할 것이 아닌
환영받아야 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생존을 담보하기 위해선
일부러라도 충격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