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멋진 한 글자
새로운 발상을 하겠다는 사람에게 가장 어울리는 한 글자,
가장 도움이 되는 한 글자는 무엇일까?
돈도 꿈도, 힘도 아니고, 그것은 바로 왜? 라는 한 글자다.
가장 짧지만 가장 긴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질문,
가장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질문이 바로 왜? 라는 한 글자다.
-카피라이터 정철, ‘머리를 9하라’에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가장 위대한 업적은
‘왜’라는 아이 같은 호기심에서 탄생한다’고 했습니다.
주자는 ’의문이 많으면 많이 나아가고,
의문이 적으면 적게 나아간다.
그리고 아무 의문도 없으면 전혀 나아가지 못한다’라고
‘왜’라는 물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