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면 줄수록 내가 더 행복해 진다.
내 인생에서 금전적으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큰 거래를 성사시켜
엄청난 수익을 올려 흥분했을 때가 아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 때 찾아왔다.
하나를 더 주면 그만큼 행복해진다.
그리고 행복해질수록 베풀기는 더 쉬워진다.
-존 헌츠만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던과 라라 애크닌 등의 연구결과
‘대개는 자신을 위해 돈을 쓴 사람이
더 행복하리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라고 합니다.
이것을 경제학자들은 ‘베풂의 따뜻한 빛’이라 부르고
심리학자들은 ‘돕는 사람의 희열’이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애덤 그랜트 저, ‘Give and take‘에서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