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게으름도, 멈춤도 아니다.
일만 알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이 위험하기 짝이 없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터 없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아무 쓸모가 없다.
- 헨리 포드
‘근로는 매일을 풍부하게 하며, 휴식은 피곤한 나날을 더욱 값있게 합니다.
근로 뒤의 휴식은 높은 환희 속에 감사를 불러일으킵니다.' (샤를 보들레르)
배터리가 다 소진되고 마는 시점까지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휴식은 결코 게으름도, 멈춤도 아닙니다.
더 멀리 뛰기 위한 움츠림과 다름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