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함도 초라함도 내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그 사람이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끼지 않게 해야 하며, 자신을 대할 때도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끼지 않게 해야 한다. - 데레사 수녀
‘늘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들이 생각하는 그대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모세스 마이모니데스) 위대한 사람도 초라한 사람도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