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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행동하는 자의 특권이다.
2014.01.09 ㅣ 조회수 29

실수는 행동하는 자의 특권이다.

실수는 행동하는 자의 특권이다.
실수를 할까 두려워하는 것은 관료주의의 요람이고,
모든 발전의 적이다.
100퍼센트 옳은 결정이란 없다.
우리는 실수를 얼마든지 허락한다.
직원들에게 일종의 실수 면허증을 만들어주었다.
- 잉바르 캄프라드, 이케아 회장 (‘이케아 불편을 팔다’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우리는 누구나 도전을 통해 성취하고,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
그러나 성장할수록, 성공할수록 실수를 두려워합니다.
더 큰 문제는 실수와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도전을 망설인다는 데 있습니다.
실수를 용인하는 것을 넘어 실수를 장려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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