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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
2014.01.15 ㅣ 조회수 26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

가끔은 10% 개선보다 10배 좋게 만드는 것이 더 쉽다.
10% 개선을 위해선 기존 방식에서
좀 더 열심히 하는 방식을 찾게 된다.
10배 혁신을 목표로 하게 되면
근본에서부터 생각이 달라진다.
달나라로 가자는 목표가 생기면 가슴속에 꿈이 생기고
좀 더 창의적인 방법을 찾게 된다.
남들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급진적 혁신을 추구하는 것을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이라 한다.
- 손재권, ‘파괴자들’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꿈의 크기가 달라지면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꿈의 크기가 달라지면 전혀 다른 솔루션,
보다 창의적인 방법을 찾게 됩니다.
가끔은 불가능을 꿈꾸고 불가능을 향해 달려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러한 문샷 싱킹이 세상을 바꾸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