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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2014.05.12 ㅣ 조회수 23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한 가지 기본적 진실이 있는데,
이를 몰라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들과
멋진 계획들이 무산되고 만다.
온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섭리도 작용한다.
평소라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온갖 일들이 일어나
그 사람을 돕는다.
그런 결심을 하는 순간 아무도 일어나리라고 꿈도 꾸지 못했던
온갖 종류의 예상치 못한 만남, 물질적 지원들이 그에게 도움을 준다.
-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괴테도 같은 주장을 합니다.
헌신하기 전까지는,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모든 활동에서
언제나 실효성을 명목으로 망설이거나 물러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확신하고, 헌신하면 불가능해 보이던 많은 것들이
현실로 이뤄지는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