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직원이 사랑하지 않는 회사를 사랑하는 고객은 없다.
2014.06.17 ㅣ 조회수 43

직원이 사랑하지 않는 회사를 사랑하는 고객은 없다.

직원들이 먼저 회사를 사랑하지 않는 이상,
고객이 그 회사를 사랑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직원을 섬기면 직원들도 고객을 섬긴다.
그러면 고객이 궁극적으로 사업을 견인하고
주주들에게 이익을 준다. 이것이 올바른 순서다.
- 사이머 사이넥,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제임스 시니걸 코스트코 회장은
2009년 경제위기로 매출이 27%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경기가 안 좋아요, 어떻게 하면 직원들에게 더 줄 수 있을지
방법을 찾아야 해요. 덜이 아니고 더요.”라고 주장하면서
시간당 1.5달러 임금인상을 단행했습니다.
회사의 직원 사랑은 직원의 회사 사랑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