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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다고 느끼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2015.02.09 ㅣ 조회수 24

다들 좋다고 느끼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다들 좋다고 느끼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그런 게 되겠어?’라고 외면하는 일에 의미가 있다.
모두가 찬성하는 일은 대개 실패하고,
반대하는 일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성공한다.
- 스즈키 토시후미 세븐일레븐 회장, ‘최악이 불황에도 팔리는 건 팔린다’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좋다고 생각하는 일은
누구나 앞다퉈 하려고 하기 때문에 금방 어려워집니다.
누구나 찬성하는 일은 그만큼 승산이 작은 것입니다.
반면 반대가 많은 일에는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 충분히 숨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다수 의견과 다른 것에 대한 불안 보다는
안도감을 느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