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심을 판단기준으로 삼는다
이타심으로 판단하면 다른 사람이 좋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 모두 힘을 보태준다.
또 시야도 넓어져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더 나은 일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만 생각해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생각하고 배려 넘치는
‘이타심’에 입각하여 판단해야 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 매뉴얼에서
‘이타심을 판단기준으로 삼아라’라는 교세라 필로소피 이어집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우리만 괜찮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심과
‘자신을 희생하여 다른 사람을 돕자’고 생각하는 이타심이 있다.
이기심으로 판단하면 자신만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의 협력도 구할 수 없다. 또 자기중심적이다 보니
시야도 좁아져 잘못된 판단을 하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