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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질이 아닌 태도를 보고 사람을 뽑는다
2016.03.02 ㅣ 조회수 31

소질이 아닌 태도를 보고 사람을 뽑는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건 제 일이 아닌데요’ 하고 말하는 사람이 아닌,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하고 묻는 사람을 원한다.
지식보다는 인품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직원을 뽑는다.
능력은 교육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지만,
사람의 태도는 교육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호텔리어의 가장 큰 자질은 소질(aptitude)이 아닌 태도(attitude)다.
- 포시즌스 호텔, 이사도어 샤프 회장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능력개발 연구가 데니스 웨이틀리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승자의 강점은 출생, 높은 지능, 뛰어난 실력에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소질이나 재능이 아닌 오직 태도에 있다.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데,
이런 태도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