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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없어’ 라는 말의 위력
2016.03.18 ㅣ 조회수 10

‘나는 할 수 없어’ 라는 말의 위력

부정적인 말 중 가장 좋지 않으면서 가장 자주 쓰이는 말이
‘난 할 수 없어’라는 말이다.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순간 잠재의식으로 하여금
그 말에 부합하는 증거를 찾게 만든다.
그로 인해 어떤 종류의 일이든
왜 그 일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한 증거를 상기하게 되고
결국엔 시작도 하기 전에 패배의식을 갖게 된다.
- 줄리 크리스틴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난 할수 없어’라는 단어가 포함된 말을 하는 순간
잠재의식은 그 일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강화시키는
부정적 에너지를 마구마구 끌어들이게 됩니다.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충분히 가능한 것을
불가능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