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이 없으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위협을 느낀다는 것은 중요하다.
위협이 없으면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느 의미에서 위협은 삶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위협 속에서 용수철 같은 힘도 솟는 것이다.
- 자크 아탈리
유약한 삶을 흔히 ‘온실 속의 화초’에 비유합니다.
편안함과 안전을 추구하는 것은 결국
온실 속의 화초가 되고 싶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닌 멋진 인생을 꿈꾸는 이에겐,
위기, 위협, 역경, 고통은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나서야 할 대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