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불안한 것이 오히려 더 좋다
불안함이 곧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주는 원동력이다.
불안함을 삶의 동력으로 삶는 지혜,
불리한 환경을 유리한 조건으로 바꾸는 것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다.
불안하면 할수록 동력이 생긴다.
더 불안한 것이 오히려 더 좋다. 더 많이 불안하면
그것을 헤쳐 나가기 위한 더 큰 에너지가 나온다.
- 박범신 작가
적당한 불안감을 느끼는 쪽이 본래의 실력을 발휘한다는
연구 조사가 많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도
“불확실한 미래의 위협에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더 좋다”고 했고,
앤드류 그로브 인텔 회장 역시 “창조적 힘의 원동력은
불안이다. 그것은 불가능해 보이는 어렵고 힘든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고 불안 예찬론에 가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