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우는 것에 정비례해 신뢰가 커진다
신뢰는 리더나 조직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인데,
얼마나 큰 신뢰를 얻을 수 있는가는
자신을 얼마나 비울 수 있는가에 정비례한다.
모든 것은 내가 나 자신의 이익을 묻어두고
진심으로 회사의 사명과 다른 이들의 이익을 앞세울 수 있느냐에
전적으로 달려있었다.
- 어거스트 투랙, ‘수도원에 간 CEO’에서
사업의 원활한 운영에 신뢰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신뢰만큼 손상되기 쉬운 자산도 없습니다.
피터 드러커 교수는 “가장 유능한 리더는
절대로 ‘나’라는 말을 안한다”고 말합니다.
‘나’가 아닌 ‘우리가’ 신뢰를 만들어줍니다.
나를 버릴 때 신뢰가 공고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