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행복이다.
‘봉사하는 사람들은 수명이 더 길고,
덜 우울하며,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낮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많은 연구결과가 있다.
- 리 코커렐, ‘완벽한 서비스는 어떻게 탄생하는가’에서
남을 돕는 일이 기분을 좋게 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며,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면역력을 키워줍니다.
상대가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해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지도록 적극 돕는 데서
진정한 행복이 싹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