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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을 못 참는 사람이 비범한 업적을 이룬다
2016.11.09 ㅣ 조회수 29

익숙한 것을 못 참는 사람이 비범한 업적을 이룬다

비범한 업적을 성취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친숙한 것을 못 참아내고 싫증을 내며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미지의 것에 놀라거나 위축되는 사람들은
그들의 전문분야 속에 갇혀서 최소한 그의 일생동안,
그리고 자신의 자식들에게까지도 이렇게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하워드 가드너, ‘창조적 인간의 탄생’에서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정말로 성공한 사람들은 약간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승리해도 행복을 느끼기보다 또 다른 승리를 갈구합니다.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에서 ‘세상에서 가장 미친 것은
현실에서 안주하고 꿈을 포기한 것이라오’라고 역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