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문제유발책임자(chief trouble making officer)가 필요하다
기업을 다루는 기술은 고정돼 있지 않다. 매일 변한다.
이는 일하는 방식과 사람들이 행동하는 양식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기업은
‘최고 문제유발 책임자(chief trouble making officer)’가 필요하다.
기업에 도전정신을 불어넣을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 루이스 우쿠이나 (머큐리뱅킹 최고디지털책임자)
모두가 안정을 희구하지만, 안정은 곧
죽음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에 다름 아닙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유연한 반면, 굳음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자연스럽게 굳어가는, 즉 죽어가는 조직을 살리기 위해서는
일부러 조직을 흔들어 유연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