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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닌, 상상이다
2017.04.14 ㅣ 조회수 41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닌, 상상이다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니다.
기억의 반대말은 상상이다.
기억은 과거의 길을 되돌아보는 것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상상이다.
미래는 기억하는 자가 아닌 상상하는 자의 것이다.
- 이스라엘 페르세 전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자)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과거 이야기를 주로 하고,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에겐
더 이상 발전이 없습니다.
미래를 상상하고, 미래를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밝은 미래가 펼쳐집니다.
상상은 무에서 유를 창출합니다. 혁신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상상력이 최고의 자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