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닌, 상상이다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니다.
기억의 반대말은 상상이다.
기억은 과거의 길을 되돌아보는 것이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은 상상이다.
미래는 기억하는 자가 아닌 상상하는 자의 것이다.
- 이스라엘 페르세 전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자)
과거 이야기를 주로 하고, 과거에 연연하는 사람에겐
더 이상 발전이 없습니다.
미래를 상상하고, 미래를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밝은 미래가 펼쳐집니다.
상상은 무에서 유를 창출합니다. 혁신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상상력이 최고의 자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