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하느님이 인간세계에 보낸 천사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이 인간 세계에 보낸 천사다.
그들의 존재는 모두 그만한 이유가 있으며
없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곁에 있는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존중하는 것이다.
- 리카이푸, ‘내게 남은 날이 백일이라면’에서’
우리 곁에 있는 모든 사람은 내게 교훈을 주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워렌 버핏)
내가 먼저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할 때
그들도 나를 배려하고 존중해 주게 됩니다.
특히 아랫 사람, 가지지 못한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더 존중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