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회의(self-doubt)라는
수퍼 파워를 활용하자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자기 회의가 실은 자신을 꽃피우는 비밀무기가 된다.
제대로 다룬다면 자기 회의는 다양한 정보와 동기의 원천이 된다.
그 결과, 우리로 하여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일에 보다 잘 대비해 더 좋은 성과를 거두게 해준다.
또한 모든 결과에 의문을 갖게 해주며, 새로운 전략들을 실험하게 해주고,
또 언제든 문제해결 방식을 바꿀 수 있게 해준다.
- 리치 칼가아드, ‘레이트 블루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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