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대할 때 이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과
이건 된다고 생각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머리 속에는
안될 가능성,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만 들어찬다.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설령 1%의 가능성 밖에 없다 해도 붙잡고 늘어진다.
1%의 가능성도 없는, 말 그대로 100% 실패하는 일이라도
그 일을 해본 사람은 경험이 남는다.
- 이명박 전 대통령, ‘신화는 없다’에서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1루에서 발을 떼지 않고는 2루에 당도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성과는 지식과 자원 투입량 보다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