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보살피는 것이 사장의 첫 번째 업무다
나는 직원들을 보살피는 것이
CEO로서 나의 첫 번째 업무라고 항상 말한다.
직원들이 행복할 때 고객들을 잘 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고객들은 우리 항공사의 충성고객이 된다.
고객이 수익을 높여주면 다시 이를 직원과 회사의 서비스에 투자할 수 있다.
- 에드 배스천 델타항공 CEO
현명한 사장은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객을 만들고,
행복한 고객이 회사 수익을 극대화해준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그들이 직원행복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직원 최우선의 원칙, 이젠 예외 없는 원칙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