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을 자주하면 불운이 따라온다
운이 좋다고 굳게 믿는 사람은 자기를 탓하고,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탓한다.
운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스스로 해결책을 강구하고 사고방식을 바꾼다.
따라서 실력이 길러지고 실제로 운이 좋아진다.
- 나시다 후미오, ‘매일 매일 긍정하라’에서
반면에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습관적으로 상사나 동료, 부모 탓을 합니다.
주위 상황이나 환경 탓을 하는 순간,
스스로의 노력은 멈추게 됩니다.
따라서 실제로 운이 나빠집니다.
좋은 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