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실패는 아프다. 하지만 아웃 당할까봐 두려워 타석에 서지 않으면 홈런도 안타도 칠 수 없다. 긴 안목으로 보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회사는 서서히 쇠퇴한다. - 오야마 겐타로 아이리스그룹 회장, ‘도전에는 마침표가 없다’에서
조지 버나드 쇼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성공은 절대 실수 없이 이루어지지 않지만, 같은 실수를 두 번 해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