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의 순위는 1번 우리 직원들, 2번 우리 직원들,
3번 우리 직원들입니다. 우리는 문제를 풀어야 하는 조직입니다.
그 문제는 누가 풀겠습니까? 직원들입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최우선입니다. 재무적 목표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재무적 목표는 직원들의 삶이 윤택해지게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목적은 직원입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직원 존중 없이도 한 두 번의 성과 창출은 가능하지만
장기적 성장 발전은 불가합니다.
직원의 소중함을 마음 속 깊이 뼈저리게 느끼고 현장에서 사람중시경영을
제대로 실천하는 경영자만이 영속하는 위대한 조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존중받는 직원이 위대한 조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