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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나를 위한 행동이다
2017.09.16 ㅣ 조회수 10

용서는 나를 위한 행동이다

용서는 남을 위한 행동이라기보다 나를 위한 행동이다.
남보다 자기에게 유익하다.
연구에 따르면 복수심을 품으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심각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입는다.
용서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
-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 (라즈 라후나탄)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복수할 때 인간은 그 원수와 같은 수준이 된다.
그러나 용서할 때의 그는 원수보다 위에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