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나를 위한 행동이다
용서는 남을 위한 행동이라기보다 나를 위한 행동이다.
남보다 자기에게 유익하다.
연구에 따르면 복수심을 품으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심각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입는다.
용서는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각인시킬 필요가 있다.
-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 (라즈 라후나탄)
‘복수할 때 인간은 그 원수와 같은 수준이 된다.
그러나 용서할 때의 그는 원수보다 위에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의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행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