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기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에... -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남의 눈을 의식하면 자기를 잃게 됩니다.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