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릎을 꿇어봐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세상은 모든 사람을 깨부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서졌던 바로 그 자리에서
한층 더 강해진다.
그러나 그렇게 깨지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고 만다.
-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에서
미식 축구 명감독 빈스 롬바르디는
“무릎을 꿇어봐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했습니다.
바닥을 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달성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닌,
반길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