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원래 서로 돕기를 원한다
우리는 모두 서로 돕기를 원합니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에 의해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 찰리 채플린
“행복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남을 복되게 해주면 자신의 행복도 한층 더해진다." 독일 시인 글라임의 글입니다. 남을 먼저 돕는 사람, 남의 행복을 먼저 챙겨주는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