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습니다. 태양은 스스로 자신을 비추지 않고,꽃은 자기를 위해 향기를 퍼뜨리지 않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돕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아무리 그게 어렵더라도 말이지요. - 프란치스코 교황
우리 모두는 서로 돕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추석, 더불어 함께 행복한 멋진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