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줄 아는 리더가 강한 팀을 만든다
감사 표시는 구성원간의 친밀도를 높인다.
팀 리더가 감사의 뜻을 전하면 구성원의 소속감이 높아진다.
또한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친사회적 행동도 촉진된다.
- 리치 칼 가아드, ‘팀이 천재를 이긴다’에서
친사회적이고 협력적인 행동을 목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도덕적으로 행동하고, 남을 도와주는 행동을 목격한 사람은
남을 쉽게 돕는다고 합니다.
남을 변화시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리더가 바람직한 행동을 보이면 직원들도 따라하게 됩니다.
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