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는 자신으로 살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는 삶이 럭셔리한 삶이다.
우리 모두는 내 삶의 입법자가 되어야 한다.
비교는 자신으로 살기를 포기하는 행위다.
세상에 좋은 비교가 딱 하나 있는데
바로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다.
- 최진석 교수
“다른 사람과 경쟁할 때는 아무도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기 자신과 경쟁할 때는 모든 사람이 도와주고 싶어한다.”
사이먼 사이넥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가진 무한 잠재력 실현을 위해 어제의 나와의
싸움을 계속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