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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41호 | 2020.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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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되겠다는 허영심이 성공의 능력을 이끌어낸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 일종의
허영심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을 성공시키는데 허영심만큼 강력한 것도 없다. 허영심 만큼 인간의 상승욕구를 자극하는 것도 드물기
때문이다.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감정은 향상심으로 연결된다. - 필립 체스터 필드, ‘아버지의 말’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거나 칭찬받고자 하는 욕구를 자극하면 사람들은 실력이상으로 해보이려고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합니다. 최고가 되겠다는 허영심은 잠재능력을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허영심은 분명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됩니다. 무엇이든 잘 쓰면 약이 되지만,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