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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39호 | 2020.0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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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목적은 이익극대화가 아니다
이윤을 기업 목적으로 한다는 것은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 과연 누가 다른 사람의 이윤을 위해 죽을 때
까지 분투하겠는가? 더 큰 목표를 찾지 못하거나 목표의 정당성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그 사업은 의미를 잃어버린다. - 테오도르
레빗, ‘마케팅 근시안’에서
이익극대화는 직원들의 헌신을 불러오지 못합니다. 물론 이익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익극대화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의 결과가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직원과 고객을 더 행복하게하고,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이
창출할수록 결과적으로 이익은 더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