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편안함은 과대평가 되었다
편안함은 과대평가된다. 편안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는다.
편안함이 지나치면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길지 기대하지 않게 된다.
그보다는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미래가 어떤 선물을 가져다줄지 궁금해 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온몸으로 부딪히는 삶을 살아내는 편이 훨씬 낫다.
- 프란체스카 지노, ‘긍정적 일탈주의자’에서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합니다.
그러나 배가 만들어진 목적은 안전이 아니라 항해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안전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단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 안정과 평안 보다는 거친 풍파를 헤치고
멋지고 신나는 항해를 해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