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은 패자가 하는 것이다
독점을 목표로 하라.
차별성이 뚜렷해서 다른 회사와 경쟁할 필요가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회사를 만들라.
경쟁은 패자가 하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을 쓰러뜨리는 데만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져
보다 가치있는 일을 놓치고 만다.
— 피터 틸 (페이팔 창업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이 한 일을 모방하는데 그친다면 아무리 해봤자
세상은 1에서 n이 될 뿐이다.
기존에 있는 것에 무언가를 덧붙이는데 불과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면 세상은 0에서 1이 된다.
내일의 승자는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비즈니스는 세상에 단 하나만 존재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