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못한다
키에르케고르는 말했다. “비교는 행복의 끝이요, 불만의 시작이다.”
왜 그럴까?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도 세상엔
나보다 더 높은 곳에 또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남과 비교할 것인가? 나 자신과 비교할 것인가?
밖을 향한 눈을 안으로 돌려라.
당신이 감탄한 남들의 장점은 당신에게도 숨어있다.
유일하게 필요한 비교는 자신과의 비교이다.
- 빌 조지, ‘최고는 무엇이 다른가’에서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늘 고민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깜짝 놀랄 것이다.
사실 남들은 나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버트런드 러셀의 말입니다.
독일 시인 빌헬름 부쉬는
“남의 발자국을 따라가면 아무 발자국도 남기지 못한다.”고 일갈합니다.
어제의 나, 가장 좋았던 때 나와의 비교에서 한발 더 나아가기가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