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 생각은 불편하지만, 나를 키운다
나와 다른 의견과 시각은 호감을 주지 못한다.
누군가 우리의 의견을 반박하면 기분이 좋지 않다.
하지만 더 나은 결정을 만드는 것은 바로 이런 다양한 의견이다.
자기 생각에만 빠져 있으면 그릇된 판단을 내리기 쉽다.
의도적으로 낯선 사고방식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려 노력해야 한다.
- 헤닝 백, ‘틀려도 좋다’에서
생각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일은 그리 즐거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나와 다른 의견에 노출될수록 나의 사고는 더 크게 확장됩니다.
나와 다른 의견을 겸허히 수용하고,
불꽃 튀는 토론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