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불가능한 것은 없다. 세상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할 수 없는 일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절대 할 수 없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불가능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말인 즉,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걸 깨달으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것도 망설임 없이 도전할 수 있게 된다.
그런 도전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 테라오 겐 발뮤다 회장, ‘상식의 틀을 깨라’에서
제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면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세상에 어떤 일도 미리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행복한경영이야기를 사랑헤주시는 독자여러분,
금일 행경 메일이 전산상의 오류로 늦게 발송되어 송구합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행복한경영 이사장 권대욱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