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수없이 시달리지 않은 나무는 땅에 튼튼하게 뿌리박지 못한다.
바람에 흔들려야 땅을 더욱 강하게 움켜쥐고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고난은 덕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다.
- 세네카
“용감한 사람은 난관에 특별한 매력을 느낀다.
곤경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A man of character find a special attractiveness in difficulty,
since it is only by coming to grips with difficulty that he can realize his potentialities.”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의 역경 예찬 함께 보내드립니다.